돈 버는 쿠팡 파트너스 일단 쉬운 방법 부터 합시다.

쿠팡 파트너스 수익

블로그를 활용한 쿠팡 파트너스 – 제휴 마케팅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블로그의 유입을 통해서 후기의 형태로 이 상품을 추천합니다의 정보를 제공한다.

얼마전 쿠팡 파트너스 수익화 강의를 보다가 이런 이야기를 또 듣게 되었다.

하지만…

이전 글에서 이야기를 했던 것처럼, 하루 1,000명의 방문자가 오는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이 네이버 라면 더더욱이…

3개월 동안 지속적인 포스팅, 그리고 최소 500자 (최적화를 위해서는 2,000자를 추천한다) 그리고 직접 찍은 것처럼 이전에 정보가 없는 사진은 상대적으로 포스팅 분석을 해서 5장 이상 (최적화를 위해서는 7장 정도가 평균이다)

이런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중요한게 빠졌다. 1일 5포스팅은 기본으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1. 1일 5포스팅으로 진행한다.
  2. 1,000 자 이상의 포스팅 내용이 있어야 한다.
  3. 사진은 7장 정도를 추천한다.

 

쿠팡 파트너스를 아니 제휴 마케팅을 안 하게 되는 이유

답은 간단하다. 일단 지속적인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게 네이버 라면 말이다. 혹시나, 블로그 저품질이 걸린다면 말이다.

위의 영상에서 이야기를 하겠지만, 블로그 저품질이 걸리는 이유는 정말 단순하다.

 

기본적으로 블로그가 원하는 방향성은 정보의 제공이다.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서 잘 가다가 조금만 상업적인 성격을 띄게 되면, 바로 아웃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블로그 저품질로 노출의 순위에서 제외가 되게 되는 것이다.

이것도 잘하면 살릴 수는 있다.

기존의 블로그 포스팅한 내용 중 상업적인 용도의 글을 삭제 한 후 다시 재시작하는 마음으로 다가 하나씩 다시 작성을 하면 조금씩 살아나게 된다. 적어도 3개월 동안은 꾸준히….

5개의 포스팅을 꾸준히 진행을 해온다면, 답은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난다면 말이다.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재미난 사실…

블로그 검색 로직에 대한 이야기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한 사람이 좋은가 아니면, 기존의 블로그를 개설 했던 사람이 좋은가? 정말 궁금했다. 테스트 결과, 크게 영향은 없다는 것이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건 아니 기존에 잠들어 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건 노출되는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네이버의 C-rank 로직

이걸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사람마다 다 다른 답을 가지고 있다. 결론은 무조건 많이 해본 사람만이 답을 알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제휴 마케팅을 처음 시작한다고 이야기를 하면, 개인적으로는 비추다. 잘 하면, 가능하다고 하겠지만, 개인의 시간의 한계? 아니 지속적인 포스팅의 부재로 인해서 일단 시작 후 거의 한달 이면, 손을 놓게 된다.

 

글 쓰는 것이 재미 있고,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재미 있다는 사람만 도전해보기 바란다.

개인적으로 쿠팡 제휴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 하루 5분이면 시작하는 쿠팡 제휴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