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수익화를 위해서 처음에 무엇을 팔아야 할까요?
시작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을 하시는 부분이실 것입니다.
그럼 약간 이야기를 바꾸어 보죠. 아직 확신이 없으시죠?
시작을 하기는 해야 겠지만, 잘 팔릴지도 모르고 아직까지 해외라는 부분이 아니, 영어라는 부분이 발목을 잡고 있어 진행을 못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조금 이야기를 바꾸어 보겠습니다.
처음에 가장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런 것이 있을까요?
제 이야기를 해보죠. 저는 처음에 다른 사람들이 팔고 있는 아이템을 위주로 진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상품이 잘 팔릴 수록 더 많은 경쟁자가 따라오게 되고 적은 마진으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민을 하다보면 길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다 제가 직접 상품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정말 재미있는 아이템을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굳이 배송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마존에서 인정을 해주는 트랙킹 번호를 제공합니다. 아마존에서 인정을 해주는 트랙킹 번호는 많지만, 아마존의 보호를 받으면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우체국 EMS와 Fedex, DHL등의 특송을 활용한 트랙킹 번호 입니다.
그럼 그런 아이템을 있을까요? 아니 정말 가능한 상품군일까요?
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해외를 상대로 하는 어떻게 보면 국내 드랍 쉬핑 상품입니다.
추천 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상품 등록이 쉽다.
- 아마존 혹은 다른 마켓플레이스에 초기 상품을 등록하시려면 UPC 혹은 EAN이라는 바코드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대다수의 상품에 적혀있는 바코드를 알 수는 없습니다. 국내 드랍 쉬핑 상품은 바코드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적혀 있습니다.
- 아마존 혹은 다른 마켓프레이스에 등록을 위해서는 사진을 등록하여야 합니다. 그 사진을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다른 상품군은 국내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편집하여 올리거나 직접 촬영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드랍 쉬핑 상품은 사이트에 아마존이 원하는 500 X 500 pixel 이상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 상품 상세 설명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를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품 상세 설명을 어떻게 적어야 하나? 잘 적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국내 드랍 쉬핑 상품은 상세 설명을 굳이 잘 적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 복사해서 붙여 넣기만 하면 됩니다.
- 상품 타이틀은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상품 키워드를 찾아서 많이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어떻게 적어야 잘 적힌 타이틀인지? 하지만, 국내 드랍 쉬핑 상품은 타이틀을 그대로 번역해서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 상품 배송이 쉽다.
- 배송은 국내 특송을 활용합니다. 이 상품은 굳이 아마존 FBA를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국내에서 배송을 진행하면 됩니다. 아니, 국내에서 구입해서 해외 주소를 적기만 하면 됩니다.
- 익일 혹은 2일이내 배송 시작. 국내 드랍 쉬핑 상품군이 매력적인 이유는 이 부분입니다. 난 주문만 했을뿐인데 잠 자고 있는 동안 상품의 배송 트래킹 번호가 다 나와 있습니다. 내가 할 것은 그 번호를 등록만 하면 됩니다. 주문 번호에 집어 넣기만 하면 됩니다.
국내 드랍 쉬핑 상품군 중에 한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처음 돈 버는 수익화까지는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몇가지는 등록하고 하루만에 팔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