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아니 정확히 이야기를 하면, 고객과의 접점을 찾고 그에 맞는 서비스 혹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내용은 요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해외 블로거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서비스 혹은 제품 출시 전에 고객이 원하는 바를 알 수 있을까?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니 창업을 준비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첫번째 리서치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리서치를 통한 고객의 의견 듣기
해외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이 되고 있고 현재 한국어로 대다수의 메뉴가 구성이 되어 있어 활용을 하는데 이전보다 많이 쉬워졌다. 해외 온라인 Entrepreneur의 리서치 자료에 의하면, 자사 제품의 판매를 위해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추천을 하고 있다.
그럼 고객이 리서치를 어떻게 접근하도록 할 수 있는가? 추천하는 사이트는 페이스북 페이지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광고를 통해서 자사 제품의 리서치를 위해 고객을 끌어 들일수 있다.
그럼 두번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서비스를 구현하고 제품을 만들고 싶다. 그럼 고객이 원하는 바를 찾을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이다.
여기서 말하는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 블로그, WordPress등을 활용한 블로그 방법을 의미하는 것이다.
외국 Entrepreneur의 사례를 보면 책을 쓰는 작가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
그건 무슨 의미일까?
이전에 책을 쓴다고 하면, 1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동안 집필에 매진하는 작가들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외국의 사례를 보면 블로그를 통해서 지속적인 자신의 의견을 피력을 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저자가 책을 완성해 간다.
그럼….
오랜 기간 집필을 해서 인고의 시간을 견뎌서 나온 책이 더 잘 팔릴까?
아니면, 고객과의 소통을 하고 지속적으로 방향성을 잡아간 책이 더 잘팔릴까?
정답은 현재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드웨어건 아니 소프트 웨어가 되건 요즘의 하루 아니 한 시간에도 이전의 시대보다 정말 많은 정보 혹은 제품이 출시가 된다.
정보의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고객이 원하는 것인지도 파악을 하지 않고 방향을 잡아서 진행을 한다고?
나오면 무조건 팔릴만한 것이라고?
아직까지 정말 제품과 서비스만 개발을 하고 계신분 이시라면 위의 2가지 중 한가지는 꼭 해보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