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먼저냐? 마케팅이 먼저냐?

홈페이지가 먼저냐? 아니면 마케팅이 먼저냐?

어쩌면, 닭이 먼저인지 아니면, 달걀이 먼저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 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활용을 하고 있는 방법이고 제가 가장 잘알고 있는 부분이어서 먼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먼저 제작을 하면 사람은 찾아 올 것이다? 그럼 그렇게 판매를 하면 되겠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이야기 부터 먼저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노출을 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니 사람들이 어떻게 올 수 있게 만드실 수는 있으신가요? 그럼 먼저 홈페이지를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먼저 만드세요.

제가 생각하는 홈페이지라고 하는 것은 사업을 위해서 판매가 이루어 지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무턱대고 만드는 홈페이지는 사람이 오지 않는 섬에 차린 상점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판매, 세일즈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굳이 처음에 자기 상품 혹은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판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 말입니다. 먼저 판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홈페이지를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럼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그중에서 아무거나 자신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채널이 무엇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면, 인스타그램을 추천드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큐레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아신다고 생각이 되시면, 페이스북을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혹은 구글은 키워드 광고를 잘 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아니시면,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실 수도 있습니다. 블로구를 운영하실 수도 있구요. 유튜브는 아이를 키우시는 분이시라면, 쉽게 이해가 되실 부분입니다. 아이가 핸드폰을 빼앗아가면, 왜? 가지고 가나요? 그리고 무엇을 보고 있나요?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은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이전 해외 온라인 세일즈를 위해서 활용을 하는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13만명의 해외 팬을 확보를 하고 있었고, 이전에 B2C 세일즈 (아마존 제휴 마케팅), 그리고 해외 진행 콘서트 등에 활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는 10,000명 정도의 팬을 가진 페이지 (최고 도달 1,500,000명)와 몇개의 페이지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도 하나의 채널일 뿐입니다.

많은 페이지가 많은 매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내가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를 판매를 할 때,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지의 방향을 잡을 수는 있습니다.

그럼 일단 페이지부터 만들어 보시죠?

그럼 광고는 어떻게 집행을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처음부터 광고를 집행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 계정과 같이 활용을 하면 됩니다. 페이지의 공유 기능을 활용해서 입니다.

먼저 내가 하고 싶은 방향과 가장 근접한 혹은 페이지 흥보 그룹으로 바로 가입을 하셔도 됩니다.

일단 한 번 시작을 해서 내가 올린 컨텐츠에 대한 사람의 반응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개인 계정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정보를 올려보세요. 공유와 그리고 조회수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방향에 대한 방법을 찾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번 시작해 보시죠.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혹은 메일을 통해 문의를 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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