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했지만, 이전 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노출이라고 했습니다. – 이전 글

관심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내가 관심이 있는 영역을 제외하고는 잘 보지 않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구매를 하는 소비자의 관점에서도 동일합니다. 관심이 있지 않고서야 굳이 찾아서 보지 않는 사람이 바로 고객들 아니, 일반 사람들 입니다. – 관련 글

그래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방법이 바로 노출입니다.

먼저 상품 그리고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그 시작은 노출입니다.

내가 현재 어떤 플랫폼을 가장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이 글을 보신 분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유입이 되셨을 수도 있고, 구글을 통해서, 아니면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오셨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을 하는 것은 바로 노출입니다.

노출의 극대화,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해서 가장 먼저 시급하게 하셔야 될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남자 분이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혹시 이 배우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강한나”라는 배우라고 합니다. 알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아니 제 생각에는 모르시는 분이 더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출이라는 것을 조금더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해서 위의 그림을 사용했습니다.

노출의 극대화라는 것이 거창할 것 같지만, 만약 이 글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보고 오셨다면, 글 보다는 사진이 궁금해서 오신 분이실 것입니다.

내 상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단 내 상품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노출부터 신경을 쓰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팅 아니 세일즈의 가장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