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분석 방법 그중에서 SNS 광고 진행시

마케팅 진행 결과를 분석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가장 쉽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은 전환율에 맞추어 광고의 성과를 판단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보다 광고를 처음 만드는 입장에서 광고를 진행하면서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광고 진행시를 고객 1인 전환에 들어가는 비용만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물론 결과는 광고가 잘 진행이 되었을때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위의 결과치는 페이스북에서 잠재 고객을 활용하여 광고를 집행 하였을 경우를 예시로 들은 것이면, 1인 유입당 비용은 USD 0.74 수준입니다. 광고에서 이런 결과만 있다고 하면, 정말 행복한 고민만 하겠지만 이런 예보다는 대부분이 더 높은 비용으로 광고가 집행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0.1 % 맞출 수 있을까요?

온라인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측정을 하는 부분은 전환입니다. 평균적으로는 0.1%로 전환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쉽게 이야기를 해보면, 1000명 중에 한명이 구매를 하는 것이 온라인 상에서의 가장 평균치라고 합니다. 그럼 이때, 내가 집행했던 마케팅을 어떻게 분석을 하면 될까요?

많은 부분이 있으나 오늘은 숫자 만으로 분석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중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집행의 결과 입니다.

가장 먼저 평가를 하는 것은 전체 CTR 입니다.

전체 CTR이란 광고 컨텐츠를 통해서 과연 어느 정도의 사람이 반응을 보였는지 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를 할 접은 이 영역은 사진을 클릭을 하더라도 게시물에 참여 즉, 좋아요 공유를 했던 모든 기록을 다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전체 CTR의 경우, 개인적으로 최소 5%를 추천드립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의 경우, 광고의 노출은 대부분 피드에서 이루어 집니다. 내가 원하는 대상 여기서는 타켓이라고 정의 합니다. 그 타켓에게 내가 보여주고 싶은 컨텐츠를 통해서 유입을 유도를 하였을 경우 100명 중에 최소 5명이 사진에 반응을 보였다면 1차적인 고비는 넘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석 적어도 위의 결과에 의하면, 내가 원하는 타켓에게 좋아하는 이미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마케팅 분석을 하는 부분은 CTR입니다.

이번에는 링크와 연관이 되어 있는 부분으로 내가 원하는 스토리 그리고 광고 컨텐츠가 고객이 누르게 하는 것이냐는 부분입니다. 위의 결과치를 보더라도 쉽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전체 CTR대비 링크 클릭율(CTR)의 경우 갑자기 확 낮아진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3~5%가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수준이지만, 이 광고에서는 3%가 채미지치 못하는 군요. ㅠㅠ

여기에서 유추 해 볼 수 있는 부분은 광고 진행시 썼던 문구. 즉, 카피 입니다. 어떻게 카피를 썼느냐에 따라서 이 결과치가 도출이 되는 것입니다.

전체 CTR 그리고 CTR 만 가지고도 마케팅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실제 컨텐츠를 바탕으로 마케팅 분석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