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마케팅을 하려고 하시나요?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여 쓰는 것도 컨텐츠 마케팅 이지만, 요즘 가장 효율적인 광고 진행 방향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 등 직접적으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군요.
이때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툴이 있어서 소개하여 보고자 합니다.
국내에서는 망고보드를 활용하시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색감이 없는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이트는 canva.com입니다. 해외 사이트 이지만, 국내에서 크롬을 활용하면 쉽게 한글로 번역이 됩니다.
구글 어카운트 페이스북 어카운트 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가입을 할 수 있으며, 보시는 바와 같이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이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쉬운 사용법 그리고 색감이 없는 사람도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각각의 컨텐츠마다 최적화된 사이즈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정사각형 600 px 이상이 가장 최적화 되어 있고, 페이스북의 경우 1080이상이 최적화된 사이즈라고 합니다.
이건 광고를 지속적으로 집행해 보시면 아실 수 있지만, 그때마다 사이즈 별로 컨텐츠를 생성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컨텐츠 마케팅에서의 최적화는 각각의 미디어 영역에서의 가장 최적화된 이미지 또는 동영상에 있다고 합니다.
실제 광고 집행시 광고 비용이 최적화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서도 비용의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컨텐츠 구성이 완벽하게 잘 되어 있는 경우는 예외적입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하는 사람에게 이것조차 어려운 것이더군요.
그래서 각각의 광고 집행시 저는 주로 위의 영역에서 최적화된 사이즈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컨텐츠 마케팅에 있어서 쉽게 디자인적인 감각이 없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쉽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집행시 최적화된 사이즈를 각각 찾아가면서 맞추어 가기 보다는 기본 틀을 활용하여 쉽게 컨텐츠 마케팅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 이야기 드립니다.
일일히 하나씩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왜?